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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라”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전국 각지 반응 뜨거워- 대전 호텔ICC 컨벤션홀서 이만희 총회장 세번째 직강
17일 대전 호텔ICC 컨벤션홀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 주제로 강의 중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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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와서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라”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전국 각지 반응 뜨거워



‘신천지’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 단어를 그대로 풀이하면 새로운 세상, 세상 종말 이후 도래할 세계 등의 긍정적이고 새로운 느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단’, ‘사이비’ 등의 종교적 의미를 떠올리곤 한다. 이는 각종 언론과 개신교에서 일방적으로 전달한 신천지예수교에 대한 이미지로 왜곡된 부분이 존재한다. 신천지 측은 “정확히 우리에 대해 알지 못한 상황에서 오해로 인해 씌워진 프레임”이라며 “이를 하나하나 반박해 종교적 갈등으로 표출시키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다보면 점점 많은 사람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실제 신천지는 창립 36주년인 올해까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교센터 등록대기자 수 역시 작년에 비해 18.4배 폭발적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순회로 진행중인 이번 말씀대성회에는 직접 확인하고자 찾아온 기존 목회자, 신학생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도시마다 함께하고 있으며 이후 후속교육 희망자 역시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선입견과 형성된 이미지가 아닌 ‘진짜 말씀’ 신천지에 주목할 때다.

                                                                                                                      - 편집자 주 -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17일 세번째 대전 집회로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013년까지 진행된 이후 6년만에 재개된 이번 말씀대성회는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서울, 10일 인천에 이어 이날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사전 예약 참가 정원을 훨씬 넘긴 약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17일 서울·경기남부 요한지파 수원교회에서 수원역 앞에 마련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일반시민들과 교인들이‘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세번째 대전 집회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이란 주제로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자세하게 알리고,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6천년 하나님의 역사와 성경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사람이 자의적으로 전하는 말을 믿지 말고 성경에 입각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성교회에서는 가라지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이라고 가르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은 씨(말씀)가 뿌려지지 않은 빈 밭”이라면서 “계시록 성취 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 추수된 자,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때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을 자기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 (계시록 성취를)증거하게 한다”고 설명하고(계시록 22장) “나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라며 “에스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은 예수님이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증거했듯 나는 계시록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 17일 서울·경기남부 요한지파 수원교회에서 수원역 앞에 마련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일반시민들과 교인들이‘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세번째 대전 집회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추수하고, 14만4천명을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는 말을 못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차라리 안 들었다면 모를까 이 말을 들었다면 내가 구원받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 듣고도 확인하지 않느냐. 구원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말씀을 통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동시에 전국 12개 지파의 본부교회와 지교회에서도 실시간 송출 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12개 지파 중 서울·경기남부 요한지파 수원교회(담임강사 이기원)는 이날 수원역 앞에 대형스크린을 마련해 약 1천2백여명의 교단 목회자 및 신학생을 포함한 일반시민과 성도들에게 생중계를 전했고 요한지파의 지교회인 성남, 수지, 동탄, 안산, 이천, 평택에서도 현장에 가지 못한 시민과 성도들이 모여 말씀을 경청했다.

이날 집회 역시 신천지 홈페이지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를 포함한 8개국어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으며 언제든 이 페이지를 통해 말씀대성회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종교 관계자는 “막연히 신천지는 이단으로 생각해 이번 말씀대집회에 가서 ‘내가 직접 듣고 확인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었지만 듣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직접 들어보니 12지파와 14만4천명에 대해 성경 안에서 명확히 설명해줬다. 다른 말씀도 성경대로 풀어주니 아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역 앞 생중계를 지켜본 시민 이 모씨는 “고령이심에도 한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막힘없이 성경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말씀에 대해서는 아직 깊은 지식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천지가 성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돌아오시는 회복의 역사인 요한계시록의 성취는 신앙인들이 기다려왔던 기쁜 소식”이라며 “오직 성경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이 있기에 신천지가 날로 부흥해 가고 있다.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고 참 신앙과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으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 여명으로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를 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진행됐던 이 총회장 직강 ‘말씀대성회’이후 수천명의 후속교육 희망자가 등록한 바 있는 만큼 10월 25일 대구, 26일 부산, 11월 2일 광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집회의 남은 행보에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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