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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소년대표단, 중국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해외역사문화탐방 ‘코레아 우라’ 프로그램 진행
   
▲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해외역사문화탐방『코레아 우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제공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청소년해외역사문화탐방『코레아 우라』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역사문화탐방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고 의정부시 청소년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의정부시 청소년 대표 22명을 선발하여 중국 대련, 하얼빈에 방문했다.

방문한 주요 유적지는 여순 관동법원, 여순감옥, 하얼빈 역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 조린공원에 위치한 안중근의사 유묵비, 731부대 유적지 등이다.

특히 청소년 대표 22명은 해외탐방에 나서기 전 캠페인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가에 대한 의정부시 청소년 100명의 감사를 담아 손도장을 찍어 안중근의사 유묵비에 전달했다.

조은진(효자고) 학생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살 수 있게 된 것이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한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우리 청소년들”이라며,“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했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의정부, 나아가 더 나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속적으로 해외역사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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