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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 진행
   
▲ 6일 부평구 구청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2차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가 열리고있다 . 사진=부평구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이후 실시된 부평미군기지 반환 추진사항과 캠프마켓 주변지역 오염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다이옥신류를 포함한 캠프마켓 복합오염토양 정화사업 진행상황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는 지난 2015년 구성된 이후 캠프마켓 부지활용과 반환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협의회 위원들은 캠프마켓을 조속히 반환해야 하고, 반환 후에는 부평미군기지의 역사적 가치를 살려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구에 전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곧 반환 될 부평미군기지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화되도록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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