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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초자치단체 중 1호로 경기적십자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기탁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광명=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광명시, 기초자치단체 중 1호로 경기적십자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기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성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장, 박명율 적십자봉사회 광명지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하고 환담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첫번째 참여이며, 광명시의 신속한 참여를 통해 시름에 빠진 피해 농가의 재난복원력과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한 지자체의 참여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기적십자는 지난 9월 ASF 발생 초기부터 경기도와 협력하여 살처분 종사자 및 피해농가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 상담과 더불어 적십자봉사원, 지자체 협력으로 검문소 소독지원, 위문품 전달 봉사활동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이웃에 대해 심리적 응급처치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오는 23일 까지 진행되며, 대한적십자사 성금모집계좌(신한은행 100-033-553784)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성금은 적십자, 경기도 및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성금집행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집행될 예정이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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