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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우수요양원’ , 모가면 지역보장협의체에 이천쌀 기탁
   
[경인종합일보 안금식 기자] 이천시 모가면 소사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우수요양원(원장 이숙희)은 지난 6일 이천쌀(10kg) 50포를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우수요양원 원장과 직원들이 땀과 노력으로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요양원 설립일 기념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운영자의 뜻에 따라 3년째 매년 수확물 전량을 불우이웃돕기로 기탁함으로써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숙희 원장은 “한해동안 우리 직원들이 정성으로 일군 성과물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 특히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제도권의 경제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나누어져서 다가오는 겨울이 유독 추운 분 모두가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온기있는 세상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을 전했다.

이용근 모가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해주신 우수요양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기탁된 성품은 갑자기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위주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금식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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