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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창립 2주년 기념식 29일 개최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심포지엄·선포식·업무협약식 공동진행
   
▲ 지난해 개최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창립 1주년 기념식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제공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창립 2주년 기념식 29일 개최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회장 한상석, 이하 중앙회) 창립 2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과 공동주최로 『미세먼지 및 실내 공기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 심포지엄과 『실내 공기질 관리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교육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남도 공식후원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토론자로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조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본부의 관계관들이 참석해서 제도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는 전국 13개 지역, 11개 부처에서 인가받은 125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앙회를 중심으로 업종별·지역별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업종별·지역별 분과위원회며, 단위별로 조합의 숫자가 많아지면 “협동조합 기본법” 제114조제1항에 따라 업종별·지역별 연합회로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중앙회를 중심으로 업종별·지역별 협업 체제의 구축으로 중앙회는 지난 2년간 중앙회는 3개의 업종연합회를 설립했고, 이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분야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너무도 바람직한 과정과 방향으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가 가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목이다.

환경부 생활환경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실내공기 질 관리’분야 협업을 위해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정철호, 이하 ”실안연)’를 설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공유재산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과 협업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영교)’를 설립했다.

또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협업 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국민건강운동본부(회장 정대희)’를 설립했다.

인가부처와 사업의 목표가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연대하고 협업을 한다는 것은 현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사회적문제 해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아주 이상적이라 할 수 있겠다.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지난 7월 진행한 공동워크숍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제공


특히 미세먼지가 3월 26일 법 개정에 의해 ‘국가재난’으로 포함되면서 다중이 이용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년 동안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산업표준화법 제27조 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에 의해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 분야 단체표준을 제정했다.

아울러 ‘IOT(지능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실내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내 공기질 관리분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준비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및 사회적협동조합은 2019년 11월 22일 현재 각각 18개와 1,637개로 정상적인 가동률은 절반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면 중앙회가 지난 2년간 중앙회 산하 3개의 업종엽합회 설립으로 동업종끼리 협업체제를 구축한 것은 대한만국 사회적경제 기업 조직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회 이상화 사무총장은 “중앙회가 업종연합회를 활성화하고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 단체표준제정, ‘IOT(지능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실내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등의 사례처럼 정부도 무배당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동업종 연합회에 행정·재정지원을 하고 동업종이 협업 가능하도록 ‘공동브랜드 개발’, ‘단체표준제정’, ‘조달청 MAS등록’, ‘공동A/S시스템 구축’, 공공구매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마케팅’,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연합회 간 업무협약’ 등의 다양한 정책들을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와 당사자 조직과 많은 대화를 통해 완성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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