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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경인종합일보 윤상명 기자] 파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비지니스룸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정기 부시장, 관계 국·과장,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은 도시 전체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각종 계획, 연계사업, 지역 자산 등을 조사하고 발굴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의 기초를 만들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권역별 쇠퇴 원인을 분석해 원도심의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시재생의 목표와 방향,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상 지역 후보지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계획해 쇠퇴한 원도심 및 상권 지역이 활성화되고 도시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0월 21일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윤상명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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