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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2020년 '이달의 인천지역 호국영웅' 12명 선정
   
▲ 사진=인천보훈지청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임종배)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이거나 인천지역 전투에서 공적을 세운 6․25 호국영웅 12명을 선정․발표했다.

'이달의 인천지역 호국영웅' 에는 경기도 강화(6․25 당시 지명) 출생으로 공군소위로 임관해 전투기 조종사로서 적 보급로 차단, 보급물 집적소 공격작전을 수행하면서 적의 대공포가 작렬하는 위험지역을 101회나 출격하는 기록을 세우며 아군의 작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이찬권 공군 준장, 경기도 옹진(6․25 당시 지명) 출생으로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 병사로서 최초로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김용식 육군 일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보훈지청은 지역언론과 인천보훈지청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천지역 호국영웅 12명과 이들의 스토리를 연중 홍보한다. 또한 청소년 보훈봉사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12명의 캐릭커처를 개발, 종이컵 등으로 제작해 지하철역 자동판매기에 비치하여 인천시민들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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