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송영완 영통구청장,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 “엄지 척!”


송영완 영통구청장의 잇따른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 구청장은 관내 주요 현안 지역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며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매탄3·4동을 시작으로 광교1·2동, 영통2·3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16일에는 망포1·2동을 방문해 주요 업무를 비롯한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송영완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행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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