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는 지난해 12월 27일 예정된 '제1회 평화울림예술제' 행사를 2주 앞두고 대광장소를 부평구청에서 일방적 취소를 하면서부터 행정 기관의 갑질을 알리기 위해 청원에 올렸으며, 12만 3천여명이 청원에 동의했다는것.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인천 지부의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관 취소 관련. 부평구가 편파.편향 행정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피해를 보았다.며 청와대국민청원에 올린 인원이 12만 3천여명이 넘어서고있음에 따라, IWPG 인천지부와 부평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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