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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옥정∼포천선 2028년 개통 목표 행정절차 시작경기 북·동부 숙원사업, ‘옥정~포천선’ 청사진 그린다
   
▲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도=경기도청 제공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7호선 옥정∼포천선 2028년 개통 목표 행정절차 시작


경기 양주 옥정∼포천 구간(17.45㎞)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시작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은 2017년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설계가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15.3㎞) 구간의 종점을 1조 1천762억원을 들여 포천으로 다시 연장하는 사업이다.

단선철도로 옥정신도시에서 포천 소흘읍, 대진대학을 거쳐 포천동까지 4개의 역사(양주 1곳, 포천 3곳)와 차량기지를 신설한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도망이 없는 포천시의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뒤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치는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소외된 경기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취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자체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옥정∼포천 구간의 선행구간인 7호선 도봉산∼옥정 연결사업은 모두 6천412억원을 들여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2일 공사를 시작했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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