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3차 우한 교민 이천 임시생활시설 점검 및 격려


지난 13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엄태준 이천시장, 박재민 국방부 차관 등이 이천시 국방어학원 정문 앞에서 3차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운영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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