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신천지 대구교회로 밝혀짐에 따라 12지파 전국 모든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수원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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