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선영 기자]

24일 경기 화성시 융건릉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이 만나는 ‘왕릉음악회’가 펼쳐졌다. 100여명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MBN ‘조선판스타’에서 준우승한 소리꾼 정초롱 씨가 ‘저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신명나는 조선시대의 풍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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