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2017.05.17 18:27
[양주=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양주시, 테크노밸리 유치 염원 담은 발대식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에 염원을 담은 양주시가 17일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의원, 유치위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124명으로 구성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는 국회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 이외에도 대학총장, 기업인들과 학계,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 11월에 대상지 선정 예정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 대상지로 양주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염원의 뜻을 한데 모았다. 특히 양주시 유치위원회는 이성호 양주시장, 박길서 시의회의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최상곤 회장이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22명의 고문단과 10만 서명운동을 주도할 추진 전략위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