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는 4일 오전8시 군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정착의 해’라는 올해 군정방향을 발표하고 “우리 모두 친환경과 문화 그리고 생태 행복도시로 상징되는 양평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힘차가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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