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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연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16일 개막…120만 송이 봄꽃 '활짝'
   
▲ 에버랜드 공연단원들이 개장 35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모습.

[경인종합일보 이헌주 기자] ‘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연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16일 개막…


에버랜드는 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튤립축제'를 오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봄의 전령인 튤립뿐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의 꽃 120만 송이를 선보인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초화지소에서 직원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튤립을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램프의 불꽃을 연상시키는 '알라딘', 진홍색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프리티 우먼' 등 희귀한 튤립품종도 만나볼 수 있다.

튤립축제의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가든'은 16일부터 '매지컬 튤립 가든(Magical Tulip Garden)'으로 변신해 '라라'(에버랜드 대표 캐릭터)가 사는 플라워하우스, 카페, 동물원 등 6개 테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곳에는 5m 높이의 열기구, 3m 높이의 빅플라워, 찻주전자 등 대형 조형물이 꾸며진다.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유럽의 꽃 시장을 콘셉트로 '마르쉐 오 플뢰르(Marche aux Fleurs) 가든'을 새롭게 꾸몄다.

 

용인 에버랜드 튤립 축제


튤립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의 공연도 펼쳐진다.

포시즌스가든과 글로벌페어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 명이 출연해 공연도 펼치고 손님들과 재미있는 사진도 찍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을 축제 기간 매일 3∼5회씩 선보인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 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더 어드벤처>'도 스토리,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을 완전히 바꿔 16일부터 공연한다.

이밖에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초대형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30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에버랜드는 봄나들이 손님이 튤립축제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BC카드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BC카드로 정상가격에 결제하면 동반 1명은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이벤트 이용 손님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사파리월드' 또는 '로스트 밸리'의 우선탑승권을 2장씩 증정한다.

또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고가의 디지털일안반사(DSLR) 카메라와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준다.

튤립축제 기간에는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 2시간 연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헌주 기자  lhj392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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