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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상 수원 권선구청장 취임 100일 인터뷰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로 ‘구민과 함께 하는 희망도시 권선’구현
   
▲ 조인상 권선구청장

[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조인상 수원 권선구청장 취임 100일 인터뷰


- 참여행정·안전도시·휴먼복지에 주력


지난 1월 2일 제26대 권선구청장으로 취임한 조인상 구청장은 권선구의 구정목표를 『구민과 함께하는 희망도시 권선』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행복나눔 휴먼복지, 자연친화 환경도시를 통해 『사람 중심 더 큰 수원』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제26대 조인상 권선구청장 취임식


조인상 구청장은 수원시 4개구 중에 가장 많은 인구와 넓은 지역, 도시와 농촌 문화가 공존하며 수원 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권선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370여명 공직자와 함께 소통행정에 온 정열을 쏟고 있다.


- 구정 운영 방향은?

권선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구정운영 목표를 『구민과 함께 하는 희망도시 권선』으로 정하고 민선6기 시정방향인「사람 중심 더 큰 수원」에 부응하는 소통행정에 주안점을 두면서 사람의 향기가 나는 어질고 착한마을 권선구를 더 큰 희망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만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방차 길터주기 행사참여


2018년 구정운영 방향은 첫 번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참여행정 실현과 두 번째, 나눔으로 더 행복한 따뜻한 휴먼복지 구현, 세 번째 안전사고 zero 안전도시 safe 권선 구축, 네 번째 여유와 품격이 넘치는 웃음 가득한 문화도시 조성, 다섯 번째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 환경도시 조성 등 5대전략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추진 중에 있다.


- 그동안의 성과는?

먼저,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참여행정 실현』을 위해 참여와 소통의 「공감행정」, 주민 최우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감동행정」, 투명하고 유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신뢰행정」을 목표로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정책 브레인스토밍, 창의적이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간 협업관계 구축과 고객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불만-ZERO 멘토링」, 지방세 컨설팅 및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 지방세 마중물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고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수요야간 민원실」운영을 통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마을 휴경지 감자심기행사에 참여한 조인상 권선구청장


둘째, 한발 먼저 찾아가는 『나눔으로 더 행복한, 따뜻한 휴먼복지 구현』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세탁서비스인 「행복빨래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밥차」, 함께 나누는 「권선 Dream Bridge」사업 추진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셀프점검의 날」, 「어린이집 one-stop 알리미」를 비롯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문화 교실」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 하는 지신밝기


셋째, 재난·재해 사전예방 및 신속대응으로 『안전사고 zero, 안전도시 safe 권선 구축』을 실현하고자 「권선구 재난발생 대응체계 정립매뉴얼」을 제작하여 전직원 교육 및 과·동별로 비치를 완료했고, 주민과 함께 생활속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찾아가는 생명교육」을 학교, 산업단지 등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류2동, 서둔동 등 구도심에 「태양광 도로명 안심등」을 설치했으며 골목길·공한지 정비 등 주민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8 춘기 석전대제 봉행


넷째,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및 스포츠 참여환경을 조성하여 휴식이 있는 구민의 삶을 구현하는 『여유와 품격이 넘치는, 웃음 가득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권선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정월대보름을 맞아 「칠보산 달집 축제」와 「온수골 대보름 축제」등 민속축제를 지원하여 전통문화를 현대에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조했으며 전통 민속축제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15회 칠보산 달집축제


다섯째,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권선구 Eco Village」, 녹색가게 「나눔샘터」와 (구)서울농생대 푸른지대길 걷고 싶은 추억의 거리 조성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 권선 구민들에게 당부 사항은?

권선구는 칠보산과 황구지천, 수원천 등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호매실·당수 지구 등 개발이 완료되면 수원의 새로운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구민들께서도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진심어린 관심으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구민과 함께하는, 희망도시 권선』를 가꾸어 가기 위해 정책방안 및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언제 어디서나 진솔히 듣고 실천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앞으로도 우리 권선구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살기 좋은, 전국 제일의 으뜸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수원FC 연간회원권전달



- 끝으로 권선구 공직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밀착 현안에 대한 현장중심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물론, 타 구에 비해 많은 인구와 넓은 지역으로 업무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구민으로부터 공감대 형성과 참여와 소통의 거버넌스 행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매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에 앞장서고 조금 더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앞에는 해야 할 많은 일과 넘어야 할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시 신년화두인 나날이 새롭게 해서 풍요로운 시절을 열어간다는 의미의「일신연풍(日新年豊)」을 되새기며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면 미래도시 권선구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공직자로 우뚝 설 것이라 믿는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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