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이한준 기자] 김영환 경기지사후보,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와 정책협약 체결"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후보가 24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번지 5층 선거캠프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의 허정호 사무처장, 정창욱 사무국장, 한효주 실장, 최미영 팀장과 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간담회는 5월 10일에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년 제1차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포럼(6.1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의료비 후불제 도입’과 ‘남한의 북한공단’ 형성 등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와 함께 사회적경제활성화와 경기도의 발전방향을 고민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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