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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신도시에 107만여㎡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인전용 주택단지, 국제학교 유치 등 추진
  • 이수영·이승수 기자
  • 승인 2018.08.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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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종합일보 이수영·이승수 기자] 평택 고덕신도시에 107만여㎡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면 율포리 일원에 107만4000㎡(약 32만평)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을 마련, 다음 달 초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세계획안에 따르면 국제교류단지에는 외국인전용 단독 및 공동주택단지와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과 의료관광을 위한 종합병원, 국제교류센터, 삼성고덕산단과 연계한 스타트업캠퍼스가 조성된다.

또 세계 200위권 이내의 외국대학, 초중고 국제학교 등의 유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유치계획 확정 전까지 해당부지는 우선 유보지로 지정된다.

도 이춘표 도시주택실장은 “일반적인 택지개발사업은 주거와 상업시설 위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반해 고덕신도시는 평택시가 국제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 계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 일원에 지어지고 있는 신도시이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주한미군기지를 평택시로 이전함에 따라 평택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신도시로, 수용인구는 5만9149세대 14만4031명이며 면적은 13.4㎢이다.

이수영·이승수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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