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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구展 KOFURN서 경기도관 10억원 판매성과 올려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국내 최대 가구展 KOFURN서 경기도관 10억원 판매성과 올려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시회에서 경기도관에 참여한 도내 가구기업들이 약 10억 원 상당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업은 신제품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 이하 코펀)’에서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30개사를 지원, 약 15억 4천만 원의 상담실적과 10억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코펀은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이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 14개국 388여개의 국내외 가구기업(1,988개 부스 규모)이 참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 총78개 부스 규모의 경기도관을 마련, 도내 가구 중소기업 30곳이 참여했다. 도는 이들 기업의 ▲부스임차료(50%) ▲장치비(100%) ▲4차산업 가구세미나 ▲유통바이어 초청 상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가구기업들은 유통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참여해 중소기업 백화점 및 홈쇼핑 채널,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문 구매담당자 등과 구매입점 상담을 진행, 10억 원 규모의 유통판매 채널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카타르, 터키, 베트남 등지에서 초청된 해외 가구바이어들과의 수출컨소시엄 상담회에서는 1,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수면캡슐 등을 제조하는 ㈜프레바이오코퍼레이션(고양시 소재)은 국내 가구대기업인 P사와의 상담을 통해 협업 및 홈쇼핑 진출 가능을 열었다. 기업 담당자는 “수면캡슐이라는 생소한 제품이지만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전시회에서 많은 국내외 유명 바이어들을 만나 의미 있는 상담이 진행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사업확장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IoT 기술을 활용한 LED 거실 및 욕실장 제조기업인 ‘비엠리빙코리아’의 이애경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참가하면서 건설사 납품 및 타 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의 판로확대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며, “특히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중국 및 동남아지역의 하이앤드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코펀이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시회인 만큼 매년 경기도가 경기도 단체관을 마련해 도내 가구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수요가 있는 사업과 정책 추진으로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지원센터(031-850-71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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