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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호 수질개선 ‘방제선·청소선’ 진수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경기도, 팔당호 수질개선 ‘방제선·청소선’ 진수



경기도가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방지를 위해 방제선과 소형청소선 등 선박 2대를 새로 마련했다.

도는 5일 오후 2시 팔당호 선착장에서 도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 마련한 방제선과 소형청소선의 진수 및 시연식을 개최했다.

도가 총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신규 제작한 선박들은 기존의 노후된 방제선과 청소선을 대체해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막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서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순찰선, 수초제거선 등 모두 15척의 선박을 보유하게 됐다.

이날 진수한 방제선은 최고 3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고속선으로 돌발적인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형청소선은 낮은 수심에서도 수거작업이 가능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왔던 수변 취약 지역에 대한 부유쓰레기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능식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오늘 진수한 선박들은 팔당호의 여건에 맞게 세밀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주문 제작됐다”라며 “두대의 선박을 십분 활용해 안정적인 상수원관리 업무를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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