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정현석 기자]
김동철 교수는 지난 달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도 뉴델리의 Ambience Lee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국제화상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Burn Injuries)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논문 6편을 발표하였으며 동학회의 Burn Care Committee 위원으로 “안면부 화상” 주제의 심포지엄에 연제를 제출하였다.
또한 2019년 8월 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인 제12차 아태화상학회(APBC) 준비위원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다. 구연발표 논문으로 ‘화상 후 발생한 심한 수부 변형에서 최적의 재건 술기(Optimizing reconstructive outcomes in extensive post-burn hand deformities)’를 구연 발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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