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영통1동, 관내 경로당 회장들과 머리 맞대고 새해 첫 논의


영통1동 경로당협의회는 3일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삼익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관내 11개 경로당 회장과 유혜숙 영통1동장,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석했다.

허중훈 경로당협의회장(삼익벽산 경로당 회장)은 “동행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매달 참석해주는 경로당 회장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유혜숙 동장은 신년 맞이 인사와 함께 오는 14~15일 개최되는 영통1동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개최와 IT소통 나눔 자원봉사자 운영안내 등 최근 사항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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