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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25참전 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임석환 지회장 취임식 개최문희상 국회의장 등 이웃 지자체 단체장의 축전 이어져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는 22일 시내 중앙웨딩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구성하고, 제8대 임석환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는 포천시 이계삼 부시장, 조용춘 시의장, 김영우 한국당 국회의원, 이철휘 민주당 포천.가평 당협지역위원장 등 관내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회원들과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의 선임을 축하했다.

특히,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전을 통해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포천시지회 임석환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포천을 호국, 안보 관광지로 잘 가꿔 나가길 기대한다”며 “국회도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의료·복지·경제적 지원 등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홍문종 한국당 국회의원과이웃 지자체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의정부시의회 안지찬 시의장, 양주시 이성호 시장, 양주시의회 이희창 시의장, 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 등 이웃 시·도의원들의 축전으로 임석환 지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임석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앞으로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를 잘 이끌어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회원친목, 기념사업 등을 통해 명예선양과 시민의 호국안보 의식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젊은층들이 6·25를 마치 먼 역사 속의 이야기처럼 인식하며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당시의 군인, 민간인의 인명피해와 그로 인해 발생된 이산가족은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라 언급하며 불행한 6·25전쟁 당시를 상기시켰다.

이날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을 대신하여 이계삼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경륜으로 새로이 취임하시는 임석환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간 결속과 단합을 도모해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가 더욱 발전하는 보훈단체기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포천시의회 조용춘 시의장은 축사에서 "예산 등으로 인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6.25참전유공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유공자 수당 등 어르신들 관련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현실에서 연루한 참전유공자들 모두가 용사로서의 자긍심을 한시도 잊지 마시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오늘날 대한민국과 젊은 자식들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위대한 영웅님들에게 국회에서 보답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철휘 포천.가평 당협지역위원장은“어르신들께서 60여년전 풍전등화와도 같은 절박한 국가 위기에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청춘을 불사르며 앞장서 싸운 6·25참전유공자회 모든 회원 어르신들에게 그 뜨거운 열정과 충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6·25참전유공자회는 등록회원 422명으로 연령이 87세가 넘은 고령으로 회원친목과 복지증진, 기념사업을 통한 명예선양과 국민의 호국안보 의식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발전에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상급지회, 보훈지청 등 포천시와 관계된 사업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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