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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부천 옥길고등학교 설립 주장
   
[경인종합일보 이한준 기자] 김명원 도의원, 부천 옥길고등학교 설립 주장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은 15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부천시 옥길고등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개월 전 경기도교육청 실무자와 면담시 의왕시와 비교를 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면적으로 비교하면 의왕시는 53.9Km², 부천시는 53.4Km²이지만, 인구수는 부천시 85만명, 의왕시 15만 7천명”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부천의 경우 옥길지구 학생들을 부천시 전체 고등학교로 흩어 배정한다면 북부 끝이나 서부 끝 쪽은 등하교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될 것”이라며 등하교에 따른 학생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옥길지구 학교부지의 취소 우려에 대해서 “고등학교 설립은 4~5년이상 걸린다. LH공사가 조성하는 옥길지구는 미니신도시로서 현재 고등학교 부지가 있는데, 고등학교 설립 결정이 나지 않으면 고등학교 부지를 일반사업자에게 팔아버릴 수도 있다”며 “2026년에 검토한다 하더라도 그때는 부지가 없을 것”이라며 부천시 옥길고등학교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옥길고등학교 필요성은 인정하며,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한준 기자  theplay8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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