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종합 용인
제6회‘용인시 양성평등상’ 수상자 선정오영희 해바라기의료협동조합 대표와 용인가정상담센터
   
[경인종합일보 이헌주 기자]
제6회‘용인시 양성평등상’ 수상자 선정
- 오영희 해바라기의료협동조합 대표와 용인가정상담센터

용인시는 해바라기의료협동조합 오영희 대표와 용인가정상담센터를 제6회‘용인시 양성평등상’ 개인과 단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영희(64)씨는 해바라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로 장애인, 노약자, 저소득층 등에 무료로 한의원 ‧ 치과 진료를 해주는 등 취약계층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과 지역 여성리더를 양성 ‧ 소통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용인가정상담센터는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가해자에겐 치료와 교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0일 양성평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후보자의 공적과 지역여론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7월 4일 시청 에이스홀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성 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의 인권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시는 2014년 양성평등상을 첫 도입해 올해까지 개인 4명과 단체 5곳을 시상한 바 있다.

이헌주 기자  lhj392766@naver.com

<저작권자 © 경인종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