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Peace Starts with Me’ 초종교·초교파 1만명 희망전진대회 성료


-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비전 2020’ 희망 메시지 전 세계 전해

- ACLC 미국총회서 기독교 12교파 1,000명 초종교지도자 참석

- 58명 총격 참사 현장에서 평화메시지 전해 현지 관심 높아


한학자 총재는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는 무지한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아름다운 지구가 잘 보존되지 못해 기후변화와 천재지변, 공해 등으로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질병들과 문제들이 산적해 왔다”고 진단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현세 문제와 난관을 해결해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창조이상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기독교의 대표 국가인 민주주의 미국시민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며 “정치가, 재력가 등 누구나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 인간도 지구도 치유가 가능하다”고 기조연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6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그랜드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미국 대형교회 노엘 존스 주교(Noel Jones,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루온 로우즈(Luonne Rouse) 미국성직자의회(ACLC) 공동회장 겸 연합감리교 담임목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무엘 하데베 하나님계시교회 선지자 등 미국 기독교 교회의 목사 및 신자들 1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Peace Starts with Me)’라는 주제로 초종교초교파적인 희망전진대회(Unity Festival)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종, 문화, 종교, 교리의 차이를 넘어 평화를 위해 하나(Unity)가 된다는 취지에 미국시민들이 참여했다.

노엘 존스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주교는 한학자 총재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지 물질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다. 물질이나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진실은 묻고 거짓을 전하게 된다”며, “한학자 총재는 우리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주려고 한다. 한학자 총재는 하나님만을 모시는 분이며 인류를 축복해주는 분”이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참어머니 한학자 총재를 무대로 모시겠다”고 한 총재를 소개했다.

 

초종교초교파 합창단 공연


이번 라스베이거스 희망전진대회에서 한학자 총재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강대국 미국이 개인주의, 이기주의, 가정 파탄, 청소년 문제, 마약 문제, 기후환경 문제 등 내외적으로 병들어 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과 사회가 되어 분열과 갈등을 넘어 진정한 평화를 정착해 나아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2년 전에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호텔 앞 콘서트장에서 58명이 희생된 사상 최악의 총격 참사가 있었던 곳이라 평화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서 더 높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사무엘 하데베 하나님계시교회 선지자는 개회기도에서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원하며, 진정한 화합과 통일, 그리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평화의 상징이며 인류의 화합을 위해 수고하는 한학자 총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게 되니 화합하고 부활하고 중생해 영혼의 눈을 뜨게 하시고 사회와 국가, 이웃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라고 이번 행사 개회를 알리는 축복의 기도를 전했다.

 

청소년CARP문화공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개회기도, 그래미상 수상자인 가스펠 가수 제이슨 크랩(Jason Crabb)과 500명 초종교초교파 합창단 공연, 청소년CARP문화공연,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겸 미국 총회장의 환영사, 조앤 로사리오(Joann Rosario) 가스펠 가수 공연, 축복결혼식, 킴 버렐(Kim Burrell) 가스펠 가수 공연, 영상시청, 타샤 페이지 록하트(Tasha Page Lockhart) 가스펠 가수 공연, 노엘 존스 주교의 한학자 총재 소개,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그래미상 수상자인 가스펠 가수 헤즈콰이 워커(Hezekiah Walker) 공연, 루온 로우즈(Luonne Rouse) 연합감리교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복결혼식은 미국성직자의회(ACLC) 공동회장인 루온 로우즈(Luonne Rouse) 연합감리교 담임목사가 한학자 총재를 대신해 주례를 맡았다.

 

김기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부회장 겸 미국 총회장의 환영사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겸 미국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미국에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미국이 세계평화를 위한 특별한 사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중심으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축복결혼을 통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축복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축복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희망전진대회에 앞서 미국성직자의회(American Clergy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ACLC)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ACLC 미국총회를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와 기독교의 12교파에서 1,000명의 기독교 목사 및 신자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성직자들이 종교를 넘어 시민들의 결혼과 가정의 가치,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발표했다.

ACLC는 초종교초교파적인 성직자연합이다. 결혼과 가정의 관계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미국이 자유와 믿음, 화합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봉홧불 역할을 하려고 미국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CLC 성직자들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에게 주신 평화의 비전을 이루려고 2000년 5월에 120명의 성직자들이 중심으로 창립됐다.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한학자 총재는 최근에는 2017년 7월에 미국시민 2만명이 모인 가운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특별 평화집회를, 2018년 11월에는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 미국의 치유’라는 주제로 2만 여명이 참석한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역설해 왔으며, ‘비전 2020’이라는 모토 아래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하고 순결한 참가정운동을 통해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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