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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 추진백범 김구와 인천과의 역사성 재조명 및 원도심 활성화 기대
   
▲ 청년 김구 역사거리 및 홍보관 조성 주민설명회. 사진=인천중구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5일, 청년 김구 역사거리 및 홍보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중구는 지난 7월 5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청년 김구 역사거리 및 홍보관 조성”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중구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주민설명회는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인천감리서 터 주변을 정비하고 신포동 문화의거리 로터리부터 성신아파트 앞까지 약 200M에 이르는 테마거리와 독립운동 홍보관을 조성하여 지역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구에 숨겨져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김구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주민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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