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이헌주 기자] 용인 SK하이닉스반도체 주민설명회장 ‘긴장고조’

용인 SK하이닉스반도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합동 설명회가 열리는 용인시 원삼면 용인축구센터에 반도체클러스터 연합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수백명이 맹독성 취급업체제척, 주거밀집지역 제척을 요구하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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