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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 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즐거운 청소골목길 구석구석 환경정화 ‘행복한 동행’
   
[경인종합일보 윤정용 기자]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추석 연휴기간 미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부대 정문부터 보산동 관광특구 내 공방 골목길과 보산역 전철하부도로 등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로컬드림봉사회는 지난 8월 단체로는 최초로 미군 장병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협약하고, 민간단체의 한미우호를 다지는 작은 불씨를 피웠다.

로컬드림봉사회는 매주 일요일이면 어떠한 악천후에도 아랑곳없이 지행역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하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매주 토요일에도 미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보산동 일대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미군 장병 및 관계자는 쓰레기를 주워 봉투에 담느라 땀을 흘리면서도, 즐거운 미소를 띠며 열심히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이창민 회장은 “매주 미군 장병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동두천시에 머무는 동안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회원들과 최선을 다하여, 미군들과 보람 있고 좋은 일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동두천시 조이현 환경보호과장은 “로컬드림봉사회는 정말 꾸준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로, 항상 우리시를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를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로 가꾸어 주시고, 열심히 협조해주시는 만큼 아낌없이 지원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정용 기자  kangyj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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