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전쟁선포 비웃는 불법현수막


수원시가 지난 16일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직도 불법 현수막이 난무하고 있다.

27일 일요일 오전 9시 수원 권선구 호매실 사거리에 10여장의 아파트 분양 불법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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