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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보행자 안전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 투광기가 설치된 횡단보도 사진=중구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영종국제도시 지역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집중조명시설인 투광기를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12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횡단보도 투광기는 운전자의 가시거리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를 비추는 발광다이오드(LED) 집중 조명시설로 야간 및 우천 시에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시설물이다. 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투광기 설치 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기존 73m에서 115m로 늘고, 보행자가 좌우를 살피는 비율이 36%에서 58%로 상승한다고 한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영종도 내 공항초교, 삼목초교, 영종초교, 용유초교, 운남초교, 운서초교, 하늘초교, 중산초교 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투광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야간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를 확대해 조도개선을 통한 주민의 안전 확보와 인명사고 감소에 힘쓰고 있다”면서“매년 예산을 확보해 대상지 선정 후 투광기 설치사업을 추가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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