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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경기도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
   
▲ /사진=이승수 기자

[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경기도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옥분)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소관기관인 경기도 평생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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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위원장은 “경기도민의 기본권중 하나인 교육에 대해 밤낮없이 힘쓰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필요한 계층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등 앞으로 더욱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며 이 자리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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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의에 나선 전승희(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경기도의 평생학습마을의 프로그램에 문제가 많다. 예산집행 내역서를 보면 강사료 지급도 산출기준이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고 고소·고발이 진행중인 지역도 있다. 물론 지역별로 진행되는 사항이라 도에서 모든걸 조율하며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줄은 알지만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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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연(더불어민주당, 부천7) 의원은 “청소년 기금으로 조성된 학업장학금 지급 관련 수여대상자에 대한 단체명까지 명시되어 있는 부분은 특정 단체나 사람을 대상으로 지급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기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은 특정인을 대상으로만 지급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며 “내년부터 무상교육이 실시될 예정인데 장학금 지급 관련해서도 기존과는 다른 기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면 대처하는 것이 아닌 도 차원에서 선도적차원의 대응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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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선(더불어민주당, 고양1) 의원은 “경기도지식캠퍼스(GSEEK) 강좌의 수준은 매우 높고 양질의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의 평도 무척 좋은 편이나 실제 수강하는 인원은 너무나 저조한 편이다. 이런식이라면 예산낭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좋은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 만큼이나 도민들에게 홍보할 방법을 여러가지로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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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림(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은 “조건없는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예산의 대부분을 상반기에 소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청자 폭주와 예산소진으로 인한 하반기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예산 확보 등으로 내년에는 누구나 공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라며 “교육과정 중 심화과정이 필요한 단체에는 추가적 지원으로 과정을 준비해 더 전문성을 갖출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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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의원은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의 업무가 중첩되는 부분도 많은데 점점 조직은 비대해져 간다. 중첩되는 공기관 대행사업에 대해 공통으로 자료요구를 했으나 제출한 자료는 내용이 다르다. 또한 내부 기구인 평생교육협의회는 현재 회의를 1년에 1번 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평생교육에 대한 의식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며 “지적했던 부분이지만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내 무궁화 역사공원에 대한 관리가 지금 전혀 안되고 있다. 관리책임이 어느 부서에 있는지도 분명한 인식이 없고 방치된 공원은 도민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확실한 관리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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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은 “경기도대표도서관의 사업규모나 면적이 감소되고 있는데 이러한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취지와 기능을 생각했다면 좀 더 도 차원의 입장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게 아닌지 아쉬움이 있으며 대표도서관이라는 명칭은 있지만 각 시군의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과 차이가 없게 될 상황에 처해있다”라며 “이름에 걸맞는 보유장서, 규모 등도 수반되는 아이덴티티를 형성해 도내 도서관들의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하면서 국민들에게 이름대로의 인식이 심어지며 특장점이 확실할 수 있도록 차후 진행과정에서 고려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하며 오전질의를 마무리 했다.

이승수 기자  leonardo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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