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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의료인 대상 의료 한류 전파몽골 중국 등 32명 의료연수 통해 환자유치 등 의료교류 발판 마련
   
▲ 해외의료진 연수에 참가한 몽골 울란바토르,의료진 사진=인천시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 8월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몽골, 중국 의사 총32명을 대상으로 관내의 의료기관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국가와의 의료기술 교류 및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의료인의 전문성 제고를 통하여 현지인의 건강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인류애 실천 사업이다.

의료연수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을 선정하고, 이들 기관에서 4개월에 걸쳐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해외의료진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에르데네트, 에르엔데스, 남고비 지역과 중국 임기시에서 근무 중인 의사들로 재활의학과 8명, 산부인과 8명, 정형외과 5명, 소아청소년과 5명, 응급의학과 5명, 종양학과 1명 등 다양한 전문과목별 의사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의료기술 교류, 환자유치, 나눔의료 등 보건의료 교류·협력에 가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국 의사들에게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향후 도시간, 병원간 보건의료 협력 관계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작년에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의료인 연수를 시행한바 있으며, 우수한 인천 의료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국가는 어디든 의료기술을 나눌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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