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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폐지 줍는 어르신 대상 안전 교육 실시
   
▲ 교육에 참석한 송영완 영통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수원시 영통구, 폐지 줍는 어르신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계를 위해 폐지 및 재활용품을 줍는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겨울철 안전 용품을 지급했다.

수원남부경찰서 교통과 서옥선 경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겨울철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 날 교육에서는 폐지 줍는 작업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예방책을 동영상으로 쉽게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이 혹한기를 따뜻하게 보내고 어두운 길목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방한 파카, 반사 안전조끼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폐지 줍는 일에만 집중해 차가 다가와도 못 느낄 때가 많아 위험했던 순간이 있다. 오늘 받은 안전 조끼도 잘 입고 다니고 교육 내용도 잘 실천해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오늘 교육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영통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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