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나눔운동본부 제공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어려운 한자, 한자여행을 통해 재미를 느껴보아요!”


재능나눔운동본부는 오는 12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에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한자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한자여행’을 통해 수원시민의 단순 한자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갖춘 흥미로운 형식으로 한자를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능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삶의 가치와 여유로움을 위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한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 및 참여를 희망자는 재능나눔운동본부로 유선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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