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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표창 수상
   
▲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성남시 제공
[성남=경인종합일보 이한준 기자]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표창 수상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일 수원 호텔리츠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12월 개소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지속적 관리, 치매정밀검진비 및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총명교실, 활력교실, 지피지기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가족 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경로당에 방문해 ‘도전!실버벨’을 운영, 치매 예방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지하1층에 뇌 건강 체험박물관을 운영해 전 연령층에 뇌 건강과 더불어 치매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원구 은행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인자 중원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준 기자  theplay8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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