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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 추진
[파주=경인종합일보 윤상명 기자] 파주시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 추진

파주시는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6개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은 부처별로 산재돼 있는 주거·보육·안전·환경 등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관계 부처가 합동해 공모·심사하고 패키지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대상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을 포함한 7개 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 등 8개 사업,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 2개 사업, 환경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등 2개 사업, 산림청의 산업단지 주변 도시숲 조성 사업 지원 등 2개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나호준 파주시 통일기반조성과장은 “파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편의 및 복지를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입주기업들에게 널리 홍보해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공모사업이 지방비가 매칭되는 국비 지원 사업인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상명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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