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제공
[경인종합일보 이한준 기자] 말똥가리 3마리 자연의 품으로

지난해 12월 구조된 말똥가리 3마리가 20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경기도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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