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시그널코리아]
[사진=㈜바이오시그널코리아]

[경기= 김형천 기자]

㈜바이오시그널코리아가 26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용융소금 130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태 ㈜바이오시그널코리아 회장과 김명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장과 바르게살기운동 광교1동 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수태 회장은 “용융 소금은 하늘이 만들어 주신 소금”이라며 “소금을 통해 많은 장애인이 건강 증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진 원장은 “건강관리에 대해 비장애인보다 장애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장애인분들의 건강을 위해 귀한 용융소금을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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