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2013.09.30 16:23
[경인종합일보 정진태 기자] 최근에 4년차 양기대시장은 가학산 광산관광동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연계된(가학산자전거도로) 관광개발에 속도를 더하고있다. 개발은 모든 여건 (도로확충및 기반시설, 환경문제, 교통문제, 동굴의안전성, 소음으로인한낙석문제, 동굴의지질문제 등 개발후 경제성, 주변도시와의연계성, 인근주민들의생활현황 등 총체적으로 검증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한다. 내년 6월이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도 (약8개월남음)남겨두고있어 가학산광산개발은 시장만을 위한 치적사업이 아닌지 하는 지적도 있다고해서, 시의원들이 강력히 제지하고있어 예산도 삭감(32억에서20억)됨도 현실이다. 양기대시장은 남은기간동안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 공정한 시청의 인사관리, 또한 시민과의 약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