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2017.04.09 14:49
[양주=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지난 4월 7일 제280회 임시회를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금번 임시회에는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이 상정되어 있으며,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실시된다. 예산심사 일정은 10일 예산총칙 및 세입예산 심사를 시작으로 시정혁신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미디어정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국, 복지문화국, 경제교통국 등의 세출예산 심사를 실시하며, 11일에는 도시주택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사업소, 교육진흥원, 읍면동과 2017년도 제1회 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7년도 제1회 하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7년도 기금운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