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17.11.26 12:58
[인천=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저출산 해결방안 연구회(대표 박영애 의원, 공동부대표 이영환 의원, 박병만 의원, 이용범 의원, 김경선 의원)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연구회 활동 결산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인천시의회 저출산 해결방안 연구회는 올해 3월부터 한국폴리텍Ⅱ대학을 시작으로, 인천관광공사, 신한은행, 경인교대, 인천순복음교회, 홀트아동복지회, 인천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여성병원, 인천YMCA 등 24개 기관 및 단체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설문캠페인, 시내 가두캠페인, 저출산대책 토론회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특히, 약 10개월간 24개 협약기관과 함께 당초 3,000명 목표보다 130%를 넘